제목 통영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 준 숙소
작성자 아주메
작성일자 2011-02-23
조회수 6596
저희 일행 8명은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통영과 연화도, 욕지도 여행을 계획하고
통영에 도착한 후, 산양일주도로에 있는 달아공원에 들린다음,
섬여행 출발지로 좋은 여객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한산호텔에서 20일 하루를 묵었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도 있었지만 주말이 아닌 관계로 직접 확인하고 정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해서 예약을 하지 않고 가게 된 것이지요.
여객터미널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외관이 깨끗한 한산호텔을 발견하고 콘도도 된다하여  문의해보니
전망좋은 방이 있다 하기에 703호에 올라가 먼저 구경을 해 보았어요.
 
현관에 들어가는 순간 통영항의 바다 풍경이 훤하게 들어오는 것과
넓은 거실과 방의 깨끗한 시설에 반하여 단번에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일행은 깨끗한 이부자리와 집기세트, 타월을 비롯한 세면도구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에 감탄을 연발했지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신지..거꾸로 저희 일행이 감사 인사를
꾸벅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앉아도 누워도 들어오는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경에 호텔에 묵는 하루를 또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중앙시장과도 가까워 저녁 때는 걸어서 바닷가 길을 따라 시장에 가서 구경하고
바로 위에 있는 동피랑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벽화들을 구경하기도 했었구요.
 
한산호텔을 숙소로 잡은 것은 이 번 여행에서 잡은 우리의 우연하고도 커다란 행운이었어요.
통영과 함께 언제나 생각날 겁니다.
다음에 가족들 여행하며 모임여행에 꼭 다시 들릴거라 이심전심으로 생각한 것은 물론이지요.
 
저는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면 후기가 진실일까하는 의심병이 좀 있는데,
한산호텔을 이용하고서는 후기를 안쓸 수가 없더군요. 많은 분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여행
하시기를 비는 마음도 같이 담아서 말입니다.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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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hansan 안녕하신지요? 오셔서 저희를 유쾌한 말씀들로 웃게 해주셨는데,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후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친구분들과 행복하게 여행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통영에 오시면 항상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3.248.xxx.xxx 2011-02-25 2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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